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하이 디즈니랜드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2020년 1월 25일부터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 확산 예방의 일환으로 일시적으로 영업 중단을 한다고 밝혔다. [[https://www.shanghaidisneyresort.com/en/|#]] 현재는 5월 9일부로 다시 영업을 재개한 상태. * 코로나 기간 동안에는 디즈니 캐릭터들과 사진을 찍을 때 1~2m 정도 떨어져서 사진을 찍어야 한다. * 원래 [[대한민국]] [[경기도]] [[과천시]]에 [[디즈니 파크, 익스피리언스 앤 프로덕트/대한민국|서울 디즈니랜드]]가 지어질 예정이었으나 그 곳에 있는 [[서울랜드]]가 추가 계약 연장을 진행하려고 하였고, 아무런 합의도 없어 소송을 벌였고, 결과는 서울랜드가 승소하였다. 이 때 [[중국]] [[상하이]]가 디즈니랜드 건설을 위한 지원을 하게되면서 결국 상하이에 디즈니랜드가 건설되어 한국 진출은 물 건너갔다. [* [[디즈니 파크, 익스피리언스 앤 프로덕트/대한민국|서울 디즈니랜드]]와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별도로 진행되었던 사업이며 한국 진출을 포기하고 상하이에 올인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. 서울에 지어졌더라도 상하이에는 따로 지어졌을 것이다.] * 2021년 10월 31일 전날 방문한 사람들 중에 [[코로나19]]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는 이유로 출입구를 봉쇄했다. 이로 인해 [[할로윈]]데이로 입장해있던 3만 3천여명 이상이 그대로 갇혔다가 [[PCR]] 검사를 받고 나서야 나갈 수 있었다. 이 뿐만 아니라 관람객 모두 버스 200여대에 나눠 귀가 조치했으며 2차 검사를 받기 전까지 이틀간 외출을 금지했다. 또한 10월 30일과 31일에 방문한 10만명에게 검사를 받도록 공지했다. 이 일로 이틀간 휴무했다가 11월 3일 재개장했다. [[https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6520278|#]] [[https://youtu.be/LzJdq7pwWuw|영상]] *중국에서 [[곰돌이 푸]]가 검열된 현재 중국에서 유일하게 곰돌이 푸를 볼 수 있는 곳이 되었다. 곰돌이 푸 검열 이후에도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곰돌이 푸를 주제로 한 놀이기구가 해체되지 않고 멀쩡히 돌아가고 있다고 한다. [[https://www.businessinsider.com/winnie-the-pooh-shanghai-disneyland-meme-2018-11|2018년 기사(영어)]]. 2021년 5월에는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곰돌이 푸 인형탈을 쓴 직원이 어린아이에게 구타를 당하는 일이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.[[https://tw.news.yahoo.com/%E5%B0%8F%E7%86%8A%E7%B6%AD%E5%B0%BC%E6%8C%A8%E5%AD%A9%E7%8B%82%E6%8F%8D-%E7%88%B8-%E6%85%8B%E5%BA%A6-%E6%83%B9%E7%9C%BE%E6%80%92-%E5%BE%AE%E5%8D%9A%E7%86%B1%E6%90%9C%E8%A2%AB%E6%B6%88%E5%A4%B1-131629329.html|대만 야후 기사(중국어)]]. 중국 대륙에서도 이 일이 보도되기는 했지만 "곰돌이 푸"(小熊维尼)라고 표현하기는 눈치가 보였는지 "噗噗熊"(푸푸곰)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다. 이후 "상하이 디즈니 푸푸곰 구타"(上海迪士尼噗噗熊被打)라는 검색어가 인기 순위에 오르자 검열되고 관련 글 게시가 금지되었다. 이 사건 이후로도 아직까지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곰돌이 푸가 사라졌다는 소식은 없다. * 거리상으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까운 디즈니랜드이다. * [[상하이 봉쇄]]로 다시 영업이 중단되었으며 봉쇄가 여전히 끝나지 않아 현재 상태는 잡초가 무성한 마치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방불케 하는 충격적인 모습으로 방치되고 있다. * [[미키마우스]]를 폭행한 남성이 논란이 되었다. 미키가 자신을 무시했다고 생각했다고. [[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3459736|한국 기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